생각실험 소개

┃생각실험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소득, 지역, 세대 간 교육 차이는 ‘인간의 존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교육 기회의 불평등은 ‘어떻게 사는지’보다 ‘누구의 자식인가?’가 더 중요한 사회를 낳았습니다. 생각실험은 교육격차를 줄이고 공정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각을 ‘실험’하는 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우리는 전문가, 선생님, 부모의 말씀을 따르는 수용적 사고에 익숙합니다. 법, 제도, 언론에 많이 휘둘리기도 하고요. 이럴 때 우리는 내 생각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에 그치지 않고 실천하고 행동하면 생각실험이 완성된다는 의미로 ‘생각실험’이라 지었습니다.

┃생각실험은 어떤 활동을 하나요?

공동육아 단체를 위한 대관과 방과 후 초등학생들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암사동 <상상나루래>에서 합니다. 

강동구 초, 중, 고등학생을 위한 <책은 따듯한 수다방이다>, <동아리 기획자 과정>, <청소년 독서진로 코칭>, <마을공동체 ‘고덕만보’ 환경캠페인>, <청소년 사회적경제 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 코칭 ‘나를 찾아서’>를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청년들을 위한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직업:알쓸신(新)Job>, 경력이 단절된 분들을 위한 <교육 컨텐츠 제작 과정>, 직장인과 일반인을 위한 <일요 인문학공동체: 안단테리딩>, <여행독서>, <영화로 읽는 인문학>, <음식으로 읽는 문화>, <문학으로 읽는 세계사>, <어서와 글쓰기는 처음이지?>, <내 생각을 표현하는 짧은 글쓰기 훈련>, <여행스케치>, <유발하라: 유발 하라리 3부작 읽고 미래를 예측하는 모임>을 실천합니다.

┃생각실험은 책을 읽는 독서모임인가요?

네, 맞습니다. 우리 프로그램의 다수는 책을 중심으로 사람이 모여 있지만 책만 읽지는 않습니다. 책은 사람을 모으고,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도구일 뿐이죠. 중요한 것은 사람이 모여 함께 이야기하고 동네에서 친구를 사귀는 것입니다. 

[박물관 보는 법]을 읽고 서울시에 있는 박물관들을 둘러보거나 역사책을 보다가 암사유적지를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 예능, 만화, 영화처럼 책이 중심이 아닌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생각실험의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나요?

인문학공동체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교육콘텐츠를 생산하며 재능을 나누겠습니다. <한국어 읽기 능력 평가> <영어 읽기 능력 평가> <독서모임 기획과정> <청소년 동아리 기획과정>까지 2019년에 민간자격증 발급 기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민, 관, 학’과 지역 초등학생 돌봄까지 체계적이고 질 높은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공동체와 사회연대경제를 실천하는 ‘조합’이 되겠습니다. 개방성, 공공성, 민주성, 지속가능성에 특히 신경 쓰겠습니다. 생각실험은 여러분의 재능을 지역에서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동구민만 참석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강남이나 송파에서 참석하는 분도 있습니다. 생각실험 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을공동체를 추구하지만 지역을 구분해서 참석자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생각실험과 프로그램이 더 궁금하면 문자나 전화를 주세요. (010-9720-3730)